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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브자리는 단순히 이불과 요를 만들어 온 것이 아닙니다. 최상의 생활문화 창조를 통하여 생활의 풍요를 함께 나누는 기업 문화를 꾸준히 실행한다는 사명감으로 1976년 창업 이래로 “편안한 잠자리에 대한 꾸준한 연구 및 개발”에 힘쓰며 고객의 “아름다운 침실과 건강한 생활”을 제안하여 왔습니다. 그 노력의 결과로 高품질, 高감성, 高기능성의 3요소를 갖춘 새로운 침구들을 통하여 고객과의 믿음을 쌓아 올 수 있었습니다.
이제 이브자리는 급변하는 환경에 신속,정확하게 대처함으로써 글로벌 경쟁 시대를 앞서 나가고 고객께는 더 큰 만족을 드리는 세계 Top 침실전문 유통회사로 거듭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를 실천하기 위하여 이브자리 전 임직원은 첫째, 끝없는 자기혁신에 힘쓰겠습니다.
수면환경 연구소와 디자인 연구소를 중심으로 경쟁력을 높이고, 폭넓은 시설투자와 과학적인 관리 시스템으로 품질을 높이겠습니다. 또한 글로벌 스탠더드를 충족시키는 통합 관리체계의 구축을 통해 세계와 경쟁하는 튼튼한 기반을 마련할 것입니다.
둘째, 넓은 시야와 큰 안목으로 행동하겠습니다.
대한민국 No.1의 자부심으로 세계시장 개척을 선도해 나가겠습니다. 중국에 생산 및 물류 기지를 건설하고 상표를 등록하는 등 일찍부터 글로벌 시대를 대비하였듯이 앞으로도 더욱 과감한 투자를 하겠습니다.
셋째, 고객의 마음까지 보겠습니다.
이브자리는 항상 고객을 감동시켜온 축적된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고품격 라이프스타일과 더욱 쾌적한 수면환경을 제안하겠습니다. 고객 모두의 감각을 만족시키는 생활문화기업으로 거듭 나겠습니다.
아낌없이 보내주시는 고객 여러분의 사랑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고객과 직원, 그리고 회사가 함께 성공하는 소중한 가치실현을 위해 이브자리는 오늘도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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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 가입일 |
2006/05/03 (년/월/일) |
역할 구분 |
판매상 |
사업형태 |
제조업체 |
설립년도 |
1976 |
총 종업원수 |
Above 1000 |
연간매출 |
USD 50,000,001 - 100,000,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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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락처 정보 ] |
회사명 |
이브자리 |
주소 |
서울 동대문구 휘경동 267-120 백합빌딩 (우:130-090) 한국 |
전화번호 |
82 - 02 - 34073134 |
팩스번호 |
82 - 02 - 22450139 |
홈페이지 |
www.evezary.co.kr |
담당자 |
김기일 / 해외시장개척요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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